상담에서 검수까지 여섯 단계
- 상담 — 사진과 대략적인 치수, 올릴 물건을 확인합니다. 이 단계에서 예상 금액대가 나옵니다.
- 실측 — 통로 폭, 천장 높이와 보 위치, 문 폭, 벽 재질, 배관·계량기를 잽니다. 20~40분.
- 규격 확정과 자재 준비 — 깊이·폭·높이·단수를 정하고 자재를 준비합니다. 2~3일.
- 반입과 보양 — 부품 상태로 반입하고 바닥·벽을 보양한 뒤 시작합니다.
- 조립·수평·고정 — 기둥을 세우고 단을 걸고, 수평을 잡은 뒤 전도방지 고정을 합니다.
- 검수·정리 — 함께 흔들어 확인하고 단 높이를 조정한 뒤 부산물을 정리합니다.
왜 실측을 권하는가
가장 많이 틀리는 값은 벽 길이가 아니라 천장 높이입니다. 보(빔)나 배관, 소방 스프링클러가 내려와 있는 경우가 흔한데, 도면 높이만 보고 기둥을 준비하면 현장에서 잘라야 합니다. 문 폭도 마찬가지로, 재 보지 않으면 반입 방법이 달라집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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